2008년 12월 04일 목요일 사색의향기님(culppy@culppy.org)께서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. |
이런 날 있으세요? 2008. 12. 4(목) 사색의 향기 에서 받은 글입니다
2008년 한장의 달력이 남았는줄 알았는데, 뒷장을 넘겨보니 2009년 달력 12장이 새롭게 달려있네요.. 벌써 2009년 탁상용 카렌다로 바꿔놨어요 *^^*. 남은 한달 아쉬워 하기 보다 앞으로 새롭게 도전해야할 남아있는 12장의 달력 2009년을 생각하며 새로운 설계를 해봅니다. 좀더 힘차고 행복한 시간이 가득하길 바라면서요.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스크랩 하실 분은 댓글을 남겨주세요. 불펌은 사양합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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